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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사실을 아는 건 가슴 아픈 일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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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2.09조회수 405
내가 이걸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거야?
윤기랑 태형이한테 표를 얻으려고 그러는 거 알아. 왜 이기려고 그러는지 알겠어. 나도 그럴 거야.
스토리 올리는 게 너무 두려운데, 똑같은 내용이 될 것 같아서요. 다 쓰고 나면 누군가는 읽을 텐데, 또 시작하면 어쩌지? 똑같은 내용으로 끝날 테니까요.
같은 댓글이 달릴까 봐 소설을 올릴지 모르겠네요. 소설은 올릴 생각입니다. 하지만 스페인어로는... 똑같을까요? 누가 알겠어요?
만약 그들이 내 입장이었다면... 똑같았을 거야. 물론... 하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없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