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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 / 참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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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2.06조회수 523
최근 몇 개의 댓글이 태형과 윤기의 투표에 대한 내용인 걸 알아챘어요.
이해합니다...
윤기는 랩 라인인데, 별로 주목받지 못했어요. "가장 안 귀여워"라는 이유로요. 제 취향은 남준이랑 호석이에요.
보컬 라인에 대해서는 자신들이 '허세쟁이'라고 말한다.
진은 내 편견이에요.
나머지 멤버들은 제 편견을 깨는 멤버예요. 태형이가 한 말, '모두 사랑해, 일곱 명 다. 방탄소년단은 우리 일곱 명이다.'라는 말을 그대로 따르거든요.
하지만 이 픽은 호석이를 기리기 위해 읽히도록 만들었어요. 그리고 다른 멤버를 위한 비주얼도 계획해 뒀고요. 저희 대부분은 아미(아마도)라서 투표 결과를 알고 있어요. 저만 같은 말을 들은 건 아닐 거예요...
'블랙 스완, 에고, 페르소나' 스트리밍
'태형이와 윤기에게 투표하세요'
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렸을 때 정말 신이 났어요. 제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, 아니었어요. 영어를 선택한 건지도 모르겠지만, 저도 영어를 잘 못해요! 게다가 저도 종종 이해하지 못해요.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? 글로벌하게 만들었어요. 한국, 일본, 영국, 미국, 스페인 팬들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거든요. 전 세계 팬들이요. 영어를 선택하니 더 글로벌해졌어요.
모르겠어요. 이 스토리를 삭제해야 할까요?
그 메시지들을 무시해야 할까요? 잘 모르겠네요. 저는 매일 스트리밍하고 항상 그 두 사람에게 투표하거든요. 아마 108명이 당신 스토리를 읽었을 거예요. 하지만 종을 누른 사람은 단 4명뿐이었어요. 그 댓글들을 볼 사람은 4명뿐이었을 거예요.
아프다. 왜 불평해? 이제 내가 나쁜 놈이 될 거야. 이제 그만, 이 글 삭제하고 쾅! 투표하고 또 투표해야지. 왜 이런 댓글에 기분 나빠해야 해? 도움 안 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거잖아, 반복해서 말하는데.
이해합니다.
글쎄, 아예 스토리를 만들지 않는 게 낫지 않나?
누군가를 불편하게 했다면 죄송합니다...
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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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, 저는 스페인어를 할 줄 압니다.
이제 마지막 댓글이 태형과 윤기의 투표에 대한 내용인 것을 알았습니다.
알겠습니다...
윤기는 랩 라인인데, 이 부분은 별로 좋게 평가받지 못했어요. '가장 안 귀여워'라는 이유로요. 저는 남준이랑 호석이를 더 선호해요.
보컬 라인에서는 자신들이 '자만심이 강한' 사람이라고 말합니다.
진은 내 편견이에요.
나머지는 제 편견을 깨는 곡들이죠. 태형이의 말을 따라가니까. '7곡 다 좋아해. 방탄소년단은 일곱 명이나 돼.'
하지만 이 픽은 호석이를 기리며 읽히도록 만들었어요. 그리고 다른 멤버를 위한 비주얼도 계획해 두었어요. 저희 대부분은 아미(아마도)라서 투표 결과를 알고 있죠. 저만 같은 말을 들은 건 아닐 거예요...
'블랙 스완, 에고, 그리고 사람'을 스트리밍하세요
'태형이와 윤기가 투표한다'
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렸을 때 신이 났어요. 제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. 영어를 선택했을지도 모르지만, 저도 영어를 잘 못해요! 게다가 가끔은 아예 알아듣지도 못해요. 왜 이러죠? 글로벌하게 만들었거든요. 한국인, 일본인, 영국인, 미국인, 스페인인 등 전 세계 팬들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거든요. 영어를 선택하는 게 더 글로벌한 느낌이었어요.
모르겠어요. 이 스토리를 삭제해야 할까요?
그 메시지들을 넘겨야 할까요? 잘 모르겠네요. 저는 매일 스트리밍하고 두 분에게 항상 투표하거든요. 아마 108명에게 스토리를 읽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. 하지만 종을 누른 사람은 4명뿐이에요. 그 댓글들을 볼 사람은 4명뿐이겠죠.
아프다. 불평하는 것도! 내가 이제 나쁜 놈이 될 거라면. 그냥 이 글 삭제하고 펑펑 울어야지. 그냥 투표하고 또 투표해. 그런 댓글에 기분 나빠할 거니까. 그런 댓글은 도움이 안 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, 반복해서 말하는데.
알겠습니다.
글쎄, 이야기를 만들지 않는 게 나을 것 같죠?
혹시라도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...
귀하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