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혹하는 로봇
내 가장 큰 실수😔😔😔


2019년 9월 15일

아이쉬... 너무 어려워요

그럼 쉽게 만들어

미스터리 씨를 한번 시도해 보시지 않겠어요!

닥쳐, 여기는 도서관이야

네, 홍 선생님

네가 시작했어

네가 시작한 거야*y/n을 조롱하며*

예

은상과 y/n은 서로를 노려본다

너희들 계속 싸울 거야 아니면 이걸 끝낼 거야?

얼마 후...

마침내 끝났어요!

예!

조용히 하세요

예 예/아니요

야 민희도 시끄러웠어

글쎄, 너는 제일 시끄러워

너희 둘이 헤어져, y/n이 다시 소리치기 전에 나가자

여자들은 이런 식이야

나는 이것이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

갑시다

와아아 여기 너무 예쁘다

너 같지 않아

아야!

야 이은상 어떻게 여자한테 그런 말을 할 수 있어

y/n은 여자예요?

야! 너 진짜 심하잖아☹

너는 투덜거릴 필요 없어, 알았지, 너는 예쁘니까

알아요

안녕 은상이 봐

뭐? *민희가 가리키는 것을 보며*멋지다! 나도 거기 가고 싶다

갑시다

어디?

스타워즈 스토어

하지만 나는 스타워즈를 좋아하지 않아

당신은 무언가를 좋아해 본 적이 있나요?

응, 난 몇 가지를 좋아해

어디로 가고 싶니?

그 푹신한 가게에는 귀여운 물건들이 가득해요

우리 거기 가면 어떨까?

뭐? 우리는 거기 안 갈 거야, 지루해

너는 그럴 필요 없어, 나랑 y/n만 있으면 돼

예!

사랑하는 새들,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!

오오오오오오오

🙄...가자 미스터차

알았어, 어디야?

여기*그를 저기로 끌고 간다*

우리가 여기 있어요!

와, 꽃잎처럼 움직이는 여자가 자신의 질량보다 더 큰 힘으로 나를 끌어당기고 있어

☺️그렇죠..

달콤하죠?

*한숨* 당신은 정말 로봇이에요. 누군가를 꼬시려면 마치 당신이 진심으로 뭔가를 말하는 것처럼 느끼게 하세요.

무슨 뜻이에요?

드라마에서 나온 말은 하지 마, 그건 고블린이 한 말이야

아이쉬...알았지

어쨌든 가보죠.... 너무 귀여워요!

*낄낄*아이들

잠시 후

너무 많아서 피곤해*쇼핑백을 들고*

내가 좀 가지고 다닐게

tq, 난 그걸 기다리고 있었어

*낄낄*

아아, 거기로 가자 *준호를 다시 끌고 가며*

케이팝 스토어?

응, 너를 찾아줄게

하지만 난 여기 있어

😑그룹 앨범

오

음..x1.x1.x1...

여기 있습니다!

우와

나는 사고 있어요

둘 다?

물론이죠! 두 앨범 모두에서 당신을 보고 싶어요. 그리고 민희와 은상도 물론이죠.

유튜브에서 언박싱을 볼 수도 있어요

응, 이거 사달라고 나한테 부탁해야지. 왜 네가 막는 거야? 난 그냥 응원하려고 하는 거야

알았어요.알았어요.어쨌든 당신의 돈이라 미안해요...저를 지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
환영합니다. 앨범에서 당신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.

민희와 은상

응, 그들도*입술을 깨물며*'잘했어 홍 y/n, 그가 네가 그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어쩌지, 멀어지면 어쩌지, 멍청한 y/n'

어서 앉으세요. 누가 올지 기대되네요.

*포장을 뜯고 앨범(검정색)을 펼칩니다.*플라베차준호*조용히*

오!

와, 정말 잘생겼네, 그는 누구지? 그는 인간인가?

이한결

무엇

저 사람은 이한결이에요

너희들을 만나지 못해서 슬프지만 그를 만나서 너무 기뻐. 언젠가 그를 만날 수 있을까?

🙄....그것에만 집중할 거야?

아, 그래, 한번 보자*모든 사진을 주의 깊게 보며*

거기 있잖아

와 차차 너무 잘생겼어요

민희 사진 말할 때 그런 말 안 했잖아

글쎄...'젠장, 이제 확실해'...그가 여기 없으니까 너가 여기 없었다면 너가 잘생겼다고 말할 수 없었을 거야

그럼 당신은 그런 뜻이 아니었나요?

*한숨*닥쳐 다음 앨범 보고 싶어

내가 누구를 데려왔는지 보자

네!당신의 것을 가져왔어요. 너무 귀여워요. 웃을 수 없나요?

물론이죠

그럼 그래야지, 더 귀여울 거야

닥쳐, 마치 내 여자친구인 것처럼 말하고 있잖아

그리고 그게 문제야?*진지한*

*그의 미소가 사라진다*

난 오랫동안 너를 좋아했어. 왜 적어도 네 여자친구처럼 행동할 수 없는 거지?

예/아니요...

'그리고 마침내 그 날이 온다....'

'내 인생에서 가장 큰 실수를 저지른 날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