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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가운 마음씨

내 첫 번째...😊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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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8.19

조회수 133

이 에피소드에 제가 어떻게든 포함되는 것 같아요...

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부터입니다.

이 ff는 좀 감정적이 될 거야🙃.... 슬픈 걸 싫어하는 사람들은... 가버려!!!

미안해요, 제게 무례했어요😁😅 하지만 당신이 슬픔을 싫어하고 행복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마지막 회를 보세요😁😁😁

그럼... 이제 에피소드가 시작됩니다😝♥️♥️♥️

보고 싶어😜😘

기념일 축하해요🥳🥳🥳

좋아, 이제... 이번에는 진짜로 계속하자

그는 누구야?

나는 누구인가?나는 모두가 내가 누군지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

이 건물에 있는 사람들 중 당신을 아는 사람은 1%도 없는데, 당신은 모든 사람이 당신을 안다고 생각하시나요?

아야...그건 말할 필요도 없지

아직도 그가 누군지 모르겠어

음... 당신은 누구세요?

그의 이름은 박지훈이에요

자기소개를 하시겠습니까?

아뇨, 제 이름은 세현이에요. 일명 와우

와우?...와우

네? 전화했나요?

이제 그만 얘기하고 앉아

네, 부인*경례*

농담은 그만하고, 웃기지도 않아

왜 항상 충분하다고 말하는 거야?

넌 내가 하는 모든 일에 웃곤 했지😒

그러니까, 너는 울지 않을 거야

응 너 그 여자랑 사귀던 때 아기 같았지

*놀랐어* 너희 둘이 사귀었었어?

응.. 질투할 필요 없어. 우리는 이제 그냥 친구일 뿐이야. 그는 나한테 형이나 마찬가지야.

너 그 여자랑 사귀어?

물론이지 세현아.... y/n과 같은 나이의 남자가 왜 여기 올까?

모르겠어요...배달

😑오늘 들어본 것 중에 가장 멍청한 소리야

어쨌든...먹자

*속삭임* 그가 더 이상 당신에게 감정이 없다고 확신해요?

*속삭임* 지금은 내가 가장 확신해, 믿어, 알았지?

*속삭임*온 마음을 다해 사랑해😘*그에게 키스*

야... 왜 갑자기 그랬어?😊

🤨

그녀는 무엇을 했나요?

너희들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구나

너무 달콤해

그냥 먹자

어쨌든...세현아, 왜 여기 있는 거야?

아..방금 생각났어, 이거 너한테 주려고 했던 거야

*모두에게 선물을 나눠주며*아!그리고 너한테는 열쇠고리도 줄게, 미안해 너가 여기 있을 줄 몰랐어😅

괜찮아요...고마워요, 좋아요

오우, 이거 너무 귀여워요

*그녀에게 선물된 팔찌를 봐요.*곰?

나는 만화 곰을 좋아해, 너무 귀여워

정말 정말 감사합니다

*저녁 식사 끝*

아, 시간 봐, 지훈아. 집에 가야 하지 않아? 아빠가 걱정하실지도 몰라

응...(그랬으면 좋겠어) 이제 가야겠어, 식사해줘서 고마워

너를 집으로 데려갈게!

뭐?아니... 그럼 혼자 집에 돌아가야 해. 위험해.

내가 갈게요

(아니... 왜 저 사람이야?)

필요 없어, 널 귀찮게 하고 싶지 않아

아니... 괜찮아요

아이쉬흐흐 그냥 가세요

좋아요...

*두 가지 사이에 있는 y/n, 세현과 대화 중*

(그녀가 그 사람과 이야기하는 걸 멈출 수 없나?)

너 진짜 짜증나 *누군가가 그녀의 손을 잡고 있는 걸 느껴**지훈을 바라보며*

*눈을 마주치지 않고*

*낄낄* 세훈아, 그 편의점에서 기다려. 지훈이 보내고 나서 같이 집에 갈게. 알았지?

물론이죠, 문제없어요

좋아.. 안녕*계속 걸어가며*

*멈추고**지훈을 마주보며*

*멈춤**얼굴을 y/n으로 보임*😕

질투하시나요?

아니요

응...맞아

나는 집에 가고 싶다

아, 내 아기가 삐죽삐죽거리고 있어

*얼굴을 움켜쥐다*

내 얼굴을 그렇게 잡지 마

너 정말 귀여워

아이쉬...날 흔들지 마

하하...그를 끌고 가자*

우리는 여기 있어요

와... 집 너무 귀엽고 아늑해 보여요

예

이제 작별 인사를 할 때가 된 것 같아

기다리다.

흠?

방금 전의 키스...

☺️ㅎㅎ, 어때요?

그것은 무엇을 위한 것이었나요?

사랑을 보여주다

내 생각엔 그게 사랑을 보여주기에 충분하지 않은 것 같아

야! 엄마 바로 앞에서 키스할 수 없어

이제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*y/n에게 키스*

(내 심장💘 너무 빨리 뛰고 있어....내 첫 키스는 내 진짜 사랑에 의해 훔쳐졌고 마지막 사랑도 훔쳐갔으면 좋겠어)

(이 감정은 뭐지? 우리가 처음 눈을 마주쳤을 때부터 느꼈어... 널 볼 때마다 느끼지만 지금이 가장 강렬해♥️)

*키스를 놓아준다*

*얼굴을 가린다* 무슨 소리야?

*숨을 들이쉬고 내쉬며*미안해요, 제정신이 아니었어요

뭐가 미안해? 난 정말 좋았어

진지하게?

와!!!나 방금 첫 키스했어

처음이세요?

물론이죠!누구랑 키스하겠어요?

세현?

우리 관계는 결코 진지하지 않았어

정말 기뻐요

내 첫 키스가 너와 함께해서 다행이야😊

*킥킥* 얼굴이 너무 빨개요

아이쉬...그냥 안으로 들어가*달려가*사랑해!😘

*낄낄* 나도 사랑해!!!*들어가며*

드디어 집에 왔구나

나는 올라갈게요, 잘 자요

잠깐만요....돈 주세요

도박이라면 안 돼

야! 돈 줘, 난 네 아빠야

아빠, 제가 이렇게 하는 건 아빠를 위해서예요!

내가 뭘 하는지 알아!그냥 씨발 돈이나 줘!

지금은 너한테 줄 돈이 없어

야!너 여자친구는 어때? 그녀 돈 있지? 그녀한테 빌리면 돼

아빠!이러지 마세요....

돈이 필요해!내가 돈이 필요하다고 했어!*지훈을 엄청 아프게 하기 시작함*

아빠!

돈 내놔, 쓸모없는 자식아!

(y/n이 틀렸어, 그는 나를 싫어해)

아빠, 그만!

돈이 필요해!*맥주병으로 지훈을 때리며*

*기절*(죽지 않음)

내가 내 아들을 죽였어....하하하 내가 내 아들을 죽였어!*지훈이 주머니에 있던 돈을 꺼내며*

네!네!돈

😊*지훈이와 첫 키스를 생각하며**그녀의 입술을 만진다*ㅎㅎㅎㅎ

너 왜 그래?

아무것도 아님....

지훈에 대한 이야기겠지

첫 키스?

그럴 수도 있겠지...그녀는 항상 입술을 만지고 있거든

말이 되는군요...

야! 자리로 돌아가세요 선생님이 오십니다

당신은 그것을 부인하지 않아요 *그녀의 자리로 돌아갑니다*

오!지훈이가 여기 없어?늦었나봐*지훈을 부르며*

그는 전화를 받지 않아요... 무슨 일이 있었나요? 그는 어젯밤에 괜찮았는데... 아마도 그의 아빠가 뭔가를 했을 거예요. *헐떡임* 학교에서 뛰쳐나갑니다.*

안녕, 어디 가?

긴급한 일이 생겼습니다.

무엇?....

*그녀의 시야에서 사라졌다*

*노크*지훈!지훈!문 열어!

아뇨, 그 사람한테 무슨 일 있었나요?

왜 여기 있는 거야? 지금쯤 학교에 있어야 하지 않아?

미안해, 그냥 내 친구일 뿐이야. 걱정돼.

네 친구는 지훈이야?

응, 그는 내 전화를 하나도 받지 않았고 내 문자에도 답하지 않았어.

아, 아니요, 이 집에서 나쁜 소리가 들렸어요... 문을 열어보세요. 보통 문은 잠그지 않아요. 지금 가야 해요. 미안해요.

알겠습니다...고맙습니다*문을 열려고 합니다*와, 문이 잠기지 않네요...

*들어갔어*맙소사 지훈!*지훈에게 달려가**그를 흔들어*지훈아, 일어나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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